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캐나쁘지않아다영화/액션/범죄/넷플릭스] 폴라 (스포결얘기있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9:19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취미 생활 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생각 주구장창거의 매일 게재. 줄거리와 결미를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스크롤을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 장면 어때' 이러는 게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어요.​


    >


    폴라 ​ Netflix출연:메쥬미켈송, 바네사 호징스, 캐서린 윈니쿠 맷 루카스, 론 페이, 루비 O. 페, 로버트 요점 1레트, 앤서니 그랜트 조시 큰놈 도스 정 결정 이사 평점:★ ★ ★ ★ ☆


    넷플릭스의 평점이 좋은 영화라고 해서 보게된 영화. 낯익은건 버네사 하진스밖에 없었는데... 주인공 마즈미켈슨 씨는 어디서 봤는데 누군지 잘 모를 정도? 영화를 보면 남다른 존재감을 갖고 있었다. 잘못 봤다고~미안할 뿐이야.미리 줄거리면 영화가 청소년 불가 작품이지만 이유는 잔인하고 선정적이다. 때문에 첫 9금이니 알아서 잘 보세요~~~​


    한 장면은 한 남자를 살인청부업자가 살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하지만 결국 그 죽은 남자도 같은 살인 청부업자에서 은퇴한 사람이었던 것...이 살인 청부업자들은 모든 프리 아니라 소속된 기관이 있는데 거기는 50세가 되면 은퇴를 해야 하고 은퇴하면 기관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돈을 주게 된다. 그런데 지방기관이 돈이 궁해지면 은퇴한 사람들에게 주는 돈을 주지 않으려고 하고 그들을 죽이는 것이다.이들이 처소음 계약 때 그들이 죽으면 그들의 돈은 회사로 돌아간다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점을 살린 것이다.사망자는 은퇴한 살인청부업자였고, 이들을 죽인 이들은 어떻게 보면 후배 살인청부업자였다. 회사의 보스에게 지시받아 죽인 것이다.


    >


    >


    주인공인 던컨의 역시한 지금 퇴직을 141후에 앞둔 요원으로 건강도 감시하고 회계사에게 재산을 정리하면서 그가 받을 돈이 820만달러 정도 된다는 것도 확인하는 등 향후 노후화 방안을 세우다.


    >


    >


    사망한 요원을 최초로 비비안이라는 여성과 접촉한 던컨. 이쁘다. 어디서 본 얼굴인데 어디서 봤는지 잘 생각이 안 나~~ 같은 요원인데 여러가지 정보등이, 자기 회사와의 연결처에서도, 이 여자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했습니다. 이번에도 죽은 요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자는 퇴직 전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하고 첫 번째 소재를 주는데.결국 그를 죽이려는 보스의 계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랫동안 그를 접한 그로서는 그가 절대적으로 벅찬 상대임을 알고 그를 죽이는 것을 포기하라고 보스에게 권하거나 예감이 좋지 않다.등 앞으로 그들에게 닥칠 위험에 대한 복선도 몰래 깔아 놓는데.


    >


    그가 지내는 한 오두막집... 사람이 잘 살지 않는 동네에서도 더 깊숙히 들어가 은둔하고 있는 덩컨.늘 악몽에 사로잡히지만 그 악몽은 간간이 형체를 선명히 해 온다.과거의 많은 살인 청부일 중에 그에게 남을 일이 악몽으로 떠오를 것이다.


    >


    >


    그는 맞은편 오두막에 사는 젊은 여자와 마주쳤다. 혼자 사는 것 같지만 사정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돕고 싶은 감정도 생겨서 처음인가... 모르는 사이에 그녀를 도와주는데.


    >


    >


    이 노란 옷의 남자가 살인 청부업자를 데리고 있는 회사의 보스 미스터 블루트. 그래서 그 옆의 여자는 청부업자 팀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연인이라고 하지만 둘 다 사이코다.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니까.비비안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를 죽이고 그의 돈 820만달러를 얻어내는 것만 소견하고 있다. 그를 죽이고 그의 여자 친구 팀 보내는데...


    >


    >


    >


    >


    >


    >


    바넷사·하지 청바지와 마즈 미켈슨은 촌락의 가게 등에서 만과 사람이면서도 서로 얼굴을 마주치면서 스토리도 섞어 오가는 이웃이 되는데 메쥬미켈송도 킬러의 특성상 웃으며 1별로 없어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바네사 호징스도 화장시 없는 아픈 사람처럼. 그것도 감정이 아픈 사람처럼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쿵움에 놀라는 등 무엇인가 과거 1이 있었고 나. 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그런 그녀를 위해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권총 선물을 하는 매즈 미켈슨 그러나 권총이 무서워 눈물을 흘린다.그리고 그에게 저의 과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십대 때 도서관 1을 했는데 같이 1을 한 남자가 술을 마시고 그녀를 폭행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는 그에게 감정을 많이 열었고, 그녀는 그에게 학교에 자녀들에게 11선생님 역으로 그가 할 수 있는 말을 해도 좋다고 주장했으며, 그녀의 스토리울도 하고 학교에 가서 아이들의 앞에 서서도 합니다.


    >


    그가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려 할 때 회사 측 살인팀은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가 관련된 인물을 한 명씩 죽여 그와의 거리를 좁힌다. 팀에서 한명은 유카료은하은 1을, 나머지가 살인을 하는데 마지막으로 그의 위치를 찾게 된 회사의 원숭이 잉티무들.그들은 그의 집에 들어가 이미 해유가령조의 여자를 가장 먼저 보내 그를 만나게 하고, 그를 유가령시킨 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간파한 듯 그 팀원들을 몰살하는데.... 그들이 보험으로 바네사 허진스를 잡은 것을 알면서 여자를 찾아낸다.그러다 지인의 배신으로 회사에 끌려간 마주미켈슨.


    >


    고문실에 들어가다.


    >


    이 여자는 매번 변신을 크에하눙데 무엇이 좋아~ 하지만 끝까지 그를 죽이는 것을 보스에 막도록 하지만 그래도 보스의 스토리대로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1조도 합니다.


    >


    >


    >


    >


    >


    매즈 미켈슨에게 애인을 잃고 그를 당장 죽이지 않도록 일부에게 고문하고 고통스럽게 죽이기 위해 데려온 보스.그는 여자도 인질로 삼은 것이 아니라 계속 그녀에게 약을 투약해 서서히 고통을 준다.


    >


    >


    하지만 또 그는 가만히 죽을 위인이 아니었으므로 그곳을 탈출하여 지인의 도움을 받아 막대한 무기를 들고 회사로 쳐들어가려 합니다. 여자를 구하기 위해 보스 측 비비안에게 연락해 여자와 나쁘지 않다를 교환하겠다고 연락하면서 이들을 끌어들인다.


    >


    >


    >


    >


    >


    >


    이런 총이 있는지 몰랐어. 일부러 그들에게 나쁘지는 않다를 추적하게 하고 찾아온 비비안과 팀원들을 모두 죽인다. 손가락에 장갑끼고 휘두르는 총 같았는데 신기하네 이런 총은 엄청나다~ᄏᄏ 여러가지 디자인의 총으로 액션은 본거같지만 예기다~ᄏᄏ 그래도 보스에게 그를 죽이는 부분에대해 몇번이고 걱정하거나 경고하는것때문에 죽어버렸으면 좀 억울하지않을거라고 말했는데...다른사람들은 다 죽였지만, 그래도 비앙은 도와준 마즈미켈슨, 즉시 회사에 들어가다


    >


    >


    >


    >


    회사에 그가 들어오면 경비나 보스를 지키는 인물은 두려움 때문에 도망을 치고, 보스는 싸울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에게 악원만 하다가 목이 잘려 죽는다.


    >


    >


    >


    약에 빠져 위험한 상태의 바네사 하진스를 데려와 극진히 간호하는 마스미켈슨.몇 번인가 힘들게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그녀를 돌보지만 어느 날 사라진 그녀의 침대에 놓인 신문과 사진 등의 기사를 그려 그가 수년간 기부해온 영수증들이 널려 있었다.​


    >


    >


    >


    >


    >


    >


    >


    그것들을 보면서 그는 깨닫는다. 그의 악몽 속의 정체가 눈앞에 있다는 것.과거의 잘못된 지시로 엄격한 가족을 죽였는데, 그 가족 중에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애가 바네사 하진스였던 것이다. 그는 총을 겨누면서 가족을 무참히 죽이고 그녀의 삶을 이야기한다. 남자는 목숨을 그녀에게 넘겼고 그녀의 선택을 따랐지만 그녀는 그를 죽일 수 없었다.


    >


    >


    >


    그리고 그녀는 " 괜찮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찾지 않으면"라고 해서 알아보아 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보면 이들은 이미 1팀이 되어 계속 보낼 것이고, 더 배후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것 같다는 견해가 있는데...잔인하고 선정적인 면도 있지만, 오히려 범죄 액션 쪽이라면, 웃으며 소음기 측을 제외하고 이렇게 진지하게 과도한 것인지 버리는 것이 더 볼거리가 있을지도 모른다.후속작이 있으면 좋을텐데... 왠지 후속편이 스케일이 더 커질 것 같아서 스토리입니다. 매즈 미켈슨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똑똑히 새겼고 바네사 하진스의 어두운 연기도 좋았다.평가가 좋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실망하지 않은 영화.참수당해 죽이는 것을 적으로 위장하고 섹스하는 부분 또한 적으로 생각되는 것을 불쾌하게 여기는 분이라면 견해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혼자 보거나 보거나 보거나 신랑하고 다같이 보기엔 조금 선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불편할것 같지만 말이야흐흐흐흐흐ps신랑은 과인중에 혼자봤는데 잔인하고 길기만 하다고 너무 말한다. 역시 개인차가 있다.피를 몰라보는 신랑은 고문서라 어지러웠다고 한다. 많이 약해진 것 같아.~​​​


    댓글

Designed by Tistory.